아티스트 모집부터 사전제작까지
한 달간 진행된 10팀의 준비과정

잘려진 가로수나 목재를 재단하고 남은 자투리 나무, 버려진 폐가구 등 폐목재를 이용하여 업사이클 예술작품을 만들 100명의 아티스트가 4월 18일부터 진행된 공개 모집을 거쳐 선정되었습니다. 5월 14일에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10팀의 멤버가 확정되었으며, 28일에는 각 팀의 작품 기획안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. 각 팀의 작품들은 성수1가1동 주민센터 옥상에 마련된 사전작업장에서 2주간의 사전제작 기간을 거쳐 페스티벌 현장에서 완성될 예정입니다.

완성된 작품은 DDP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