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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회 아트업페스티벌

 

The 3rd ARTUP FESTIVAL

 

 

“FABRIC JUNK”

장소 : 광화문 광장

재료 : 버려진 패브릭(천)

일시 : 2014.09.20-21

후속전시 : 서울시청, 북서울시립미술관, V Festival, 에코브릿지페스티벌 등


100명의 아티스트와 버려진 패브릭 소재가 만나다.

100명의 아티스트와

20톤의 버려진 천이 만나

30시간동안 펼쳐지는

LIVE ART SHOW!


2014 아트업페스티벌 ‘패브릭 정크’는 버려진 옷, 낡아버린 이불 등 다양한 천을 소재로 ‘아이들을 위한 공간’이라는 주제의 작품을 만드는 라이브 아트 쇼입니다.

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, 아이들이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작품, 아이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볼 수 있는 시간, 이 모든 것을 아트업페스티벌에서 만나보세요.